산을 찾아..

관악산

회색날개 2007. 1. 27. 11:10





2007. 1. 23

ㅎㅎㅎ

바위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원각사 라고 절이 있었는데

아덜이 꼭 절밥을 먹어봐야한다고 해서

밥도 얻어묵고 왔음

워낙 사람이 많아서

아덜놈은 기대에 못미친 반찬에 실망.  밥과 김치정도

어디서 절에 가면 나물 반찬이 마니 나온다는 애길 들었는지...

 

아슬아슬 바위에 있는 절이 연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