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 23
ㅎㅎㅎ
바위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원각사 라고 절이 있었는데
아덜이 꼭 절밥을 먹어봐야한다고 해서
밥도 얻어묵고 왔음
워낙 사람이 많아서
아덜놈은 기대에 못미친 반찬에 실망. 밥과 김치정도
어디서 절에 가면 나물 반찬이 마니 나온다는 애길 들었는지...
아슬아슬 바위에 있는 절이 연주대
2007. 1. 23
ㅎㅎㅎ
바위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원각사 라고 절이 있었는데
아덜이 꼭 절밥을 먹어봐야한다고 해서
밥도 얻어묵고 왔음
워낙 사람이 많아서
아덜놈은 기대에 못미친 반찬에 실망. 밥과 김치정도
어디서 절에 가면 나물 반찬이 마니 나온다는 애길 들었는지...
아슬아슬 바위에 있는 절이 연주대